일단, 저는 매일 저녁 반신욕을 해요. 

몸이 잘 붓는 체질이거든요.

이 제품을 구매한 계기는 괄사 모양의 특이한 형태로 기존 비누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, 완벽히 마사지하기 좋은 형태라는 거죠.

비누를 받은 후 개봉시 샌달우드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좋더라구요.

기다렸다가 저녁에  반신욕 후, 비누에 물을 살짝 묻혔는데, 왠걸요!! 

비누에서 쫀득한 실이 생기더라구요ㅎㅎ

비피다 엠플이 15,000mg 이 들었다더니.. 적은 양으로 풍성한 거품은 물론이고, 종아리와 팔, 쇄골부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하기 너무 좋았어요.

일주일 동안 매일 썼는데도 많이 녹지 않았으며, 형태가 무너지지도 않았어요!

첫날에는 잘 몰랐으나, 일주일 사용후 피부가 많이 보드라워 졌어요ㅎㅎ

재구매의사 완전 있구요!

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!